오늘로 66일된 둘째딸 키우는 맘이에요.
저희 아가가 조리원에서까진 괜찮았는데 퇴소후부터 약 15일가량부터 배앓*를 넘 심하게 하고 콩알만한 초록똥 한두개만 쌀 정도로 너무 심한 변*였어요. 그때 유산균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던중 마더스올을 알게되었어요. 판매율도 1순위이고.. 후기도 칭찬이 자자해 속는셈치고 2개월치를 사서 먹였어요. 그때 신생아도 먹어도 된다해서 안심하고 구매했죠. 분유에 타먹이면 남기면 한포 모두 못먹게 될 것 같아 완분이지만 약통에 먹였어요 ㅎ 한가루도 빠짐없이 아가한테 전달되길 바라며..ㅎㅎ 그때 30일쯤 된 아가였어요. 그러고 이틀만에 아기가 부드러운 노란똥으로 싸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러다 양도 점점 늘고..그렇게 이틀에 한번꼴로 싸다가 지금은 부드럽고 양많은 황금변을 매일 보고있어요. 너무 신기해서 첫째도 먹이려고 대량구매했네요 ㅎ 지인들한테도 여기저기 자랑했어요 ㅎ 콩알초록변에서 황금변을 보게 해주셔서 마더스올에서 넘 감사드려요. 자주 애용할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