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입으로 들어가는거라면 안 깐깐한 엄마 어딨을까요~
이미 아임비오 유산균을 안다는 것부터 엄청난 검색 or
관심을 기울였다는 증거일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엔 광고도 없었고 후기도 많이 없는 상품이였으니까요!


유산균비교표를 통해 보증균수와 주종수와 코팅에 관해 알게 됐죠
(그냥 유명하다고 암거나 먹였다가 이걸 알았다면 얼마나 후회했을지ㅠㅠ)

변*로 토끼응가를 누던 불쌍한 4개월 딸 아임비오 만나고 점점 좋아지더니
지금은 유산균을 먹은 직후 항상 똑같은 시간에 황금변을 보고있어요 !
점도도 적당하구요 그렇게 힘들어하거나 불편해보이는 것도 없네요^^

그리고 뭣보다 이때는 분유에 타서 주는게 제일 좋은데 이전에 구매했던 제품보다 맛이 이질감이 없나봐요
성분도 좋고 균수도 넘사벽이고 가격이 다른 제품보다 조금 높은 편이라해도
그만큼 좋은 제품이라 계속 먹이고 싶어요

다른 유산균은 3~4개월에 한번씩 바꿔줘야 좋다는데
아임비오는 그럴 필요가 없어 더 좋네요 ^^

엄빠의 등골은 쪼매 휠지라도 얼른 리뉴얼 돼서 구매하길 바랄 뿐입니다!
입소문타고 더 유명해질 제품일 것 같은데
미리 알게돼서 먹여본게 뿌듯한 육아템 중 하나였어요 ㅎㅎ
어머님들 고민 말고 주문해서 먹여보세요 ><
엄청 피곤하게 사는 엄마가 선택했으니 믿으셔도 될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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