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슬기 : 나를 사랑하는 날.. 남은 생일 2시간 이지만!! 애 재우고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평소와 똑같이 일하고 퇴근하고 ,, 아직 육퇴도 못했답니다. 그래도 오늘 생일 챙겨주신 분들이 많아서 민망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고 매일 생일이면 좋겠다 농담했답니다~~ 편지 너무 감사해용♡ |
| 김미미 : 특별할거 없던 오늘 하루 마지막에 따뜻한 위로를 받고 갑니다 기분 좋게 하루 마무리합니다 |
| 조혜진 : 생일이 뭐 별건가 하던 저에게 이렇게 따뜻한 편지로 감동을 주시다니 생일 마지막밤이 따뜻하고 아름답게 마무리되어 가는 기분에 생일이 별거가 아닌게 되네요 이런 소중한 마음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애기때는 정신없던 생일이 초1이 된 지금은 저를 돌봐줄 여유가 생기는 하루였습니다 마더스올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
| 성현주 : 이렇게 멋진 편지를❤️ 감사합니다 💕 |
| 김민영 : 독박육아에 치여 생일이 뭐 별거야?라고 생각햇는데 편지보며 내얘긴가 하면서 봤네요~^^ 미역국은 못먹엇지만 곧 돌 되는 아기와 함께 보낸 생일 행복했고 매년 함께보낼생각에 너무 좋고 감사하고 그렇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진화정 : 진심이 담긴 따뜻한 편지에 마음이 사르르 녹네요~ 비록 미역국은 못먹었지만, 신랑과 아기와 나름 즐겁게 보내려구요~ 늘 비슷한 일상 속에서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감사하며 그 소소한 일상을 기쁘게 보내고 싶어요~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박예슬 : 하루를 마무리하며 그냥저냥 보내고있던 나의생일을 이렇게나 진심으로 축하받은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생일날이면 늘 좋아하던 내가 나보다 아이를 먼저 챙기다보니 ?아이를키우다보니 멀어지는 친구들 지인들 잊혀지는 내생일을 그냥 넘어가나보다 했는데 서프라이즈 감동으로 너무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
| 김령희 : 늘 생일이 수능과 김장시즌에 겹쳐 있어서 정신 없이 보냈어요. 올해는 그 중 가장 정신이 없었는데… 마더스올에서 축하를 받아서 정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 박하나 : 오늘내내 정신없이 종종거렸던 하루를 안아주시는 마더스올의 햇살같은 따뜻함에 지금 이시간에서야 온전히 저한테 생일 축하한다고 말해줬네요! 감사하다는 말로는 너무 부족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
| 장사랑 : 생일음력이라.. 잘 안챙기는데.. 오늘문자보고 울컥하네요. 애들생일에는 몇달몇주부터 폭풍검색으로 뭐해줄까 하면서.. 나한테는 머하나 제대로 해주지 않는 저 자신을 보면서 나도 나를 챙겨보자! 라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덕분에 힘든육아 잘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