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 결혼하고 애둘낳고 육아하랴 일하랴 늘 쫓기듯 분주한 하루지만 넷이 함께하는 생일이 오히려 예전보다 더 행복하네요^^ 촛불을 몇번이나 껐다켰다 반복하고 생일축하 노래는 3번은 불러야 끝이나는 정신없는 생파지만 이 복닦거리는 줄거움 또한 행복입니다!!🥰 |
| 박선주 : 아이키우면서 정신없는틈에 세심하게 엄마생일까지 챙겨주는 마더스올 감동입니다😭 큰아이부터 먹이던 마더스올 이제 둘째도 시작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
| 정윤정 :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일이란게 참 많이 무뎌졌었는데, 마더스올 글에 너무나도 뭉클해지네요^^ 나를 사랑하는 날로 정하는거, 정말 좋은것 같아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늘 희생만 하게되는데, 생일때 만이라도 나를 더 사랑하는 날로 보내면 더욱 의미있는 생일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임현주 : 생일이 지나기전에 보내주신 쿠폰에 기분좋은 마무리 합니다^^ |
| 정규희 : 오늘 하루 가족들이랑 소소한 생일을 보냈는데 행복한 하루였네요^^ 그저 우리 가족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는것만으로 너무 행복한 하루하루지만 마지막 마더스올 편지 한 통이 마음을 울리네요....^^ 오늘하루생일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리고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하셨다고 말해주고싶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박도현 : 저도 오늘 ”이제 뭐 생일이 별 거 있나~ 밥 한끼 먹으면 되지 뭐~“ 라고 했는데 마더스올에서 보내온 글을 읽으며 눈가에 눈물이 고이네요 🥹 오늘 저와 같은 생일 자 여러분 모두 축하드려요 ㅎㅎ 앞으로도 함께 육아팅 해요 ! 늘 긍정 긍정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요 🍀❤️ good night |
| 김효정 : 에이 생일이 별거야?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생각치도 못한 지인들에게 축하를 받았습니다. 기분이 묘하고 좋았어요..그리고 마더스올의 편지가 화룡점정을 찍었네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 생일축하해요♡ |
| 김령주 : 감사합니다. 무뎌진 저의 생일에 마더스올 편지와 사람들 댓글을 보며 또한번 생각이 잠기는 밤이네요. 모두들 진심으로 생일축하드립니다^-^ |
| 이영미 : 흑흑 ㅠㅠ 저 오늘 생일이거든요.. 정말 아이낳고 생일 제대로 챙기지도 못했는데 마더스올 카드에 저 진짜 지금 울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한낱 스쳐가는 사람 중에 하나일텐데 이렇게나 마음 써주시니 감동을 안할수가 없네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우린 사랑받을 자격있고 행복할 자격있고 생일을 누릴 자격 있어요!!!!! |
| 강은영 : 딱 육퇴하고 쉬면서 폰보는데 오는 마더스올 문자에 감동🫶 마무리 잘 하시고~ 모두들 해피벌스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