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숙 : 생일축하 감사합니다. 오늘 종일 아들 따라다니느라 생일인것도 잊고 지냈네요. 따뜻한 글과 축하 감사합니다. |
| 최별 : 항상 마더스올의 따뜻한 마음이 와닿아 뭉클해지는 생일 저녁이예요. 으하루종일 회사일로 이리저리 시달리다가 개운하게 샤워하고 아이들은 재우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침대에 있는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좋으네요. 조금만 기운 충전하고 모두 잠들어버린 밤이지만 저를 위한 물건하나 주문하고 아껴둔 맥주 한캔 먹으며 아껴둔 드라마 한편 보려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더스올❤️ |
| 강형욱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생일 마무리 잘 할게요! |
| 민예진 : 이렇게 따뜻한 글이라니요! 나를 위한 미역국 한그릇 안먹은 게 기억나네요. 내일이라도 먹어야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 박소정 : 퇴근하고 하루 마무리할때 쯤 문자 받으니 너무 좋네요! 나를 사랑하는날이라... 따뜻한말이에요 >< 추천해주신 커피소년 노래잘 들었습니다 행복해져라 얍!!! ♥︎ 5/21 생들 다들 생일축하해요^^* |
| 김세원 : 와~~생일이 별건가 싶어지지만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진심어린편지 감동했습니다 |
| 미썬 : 이런 진심어린편지 오랜만에 받은거 같아서 맘이 울렸어요 ㅠㅠ 하루의 마무리를 너무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였길 바래요! |
| 최유라 : 나이가 들수록 무뎌지기도 했지만 에셋 육아하면서 핸드폰 만지며 안부인사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언제부턴가 지인들 보다도 회원가입했던 사이트에서 생일축하 문자 받는 게 흔해져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생일 지나기 3시간 전 서프라이즈 문자 받고 뭔가 마음이 찡 했어요. 나를 위한 날! 너무 감사한 문자였어요💕 |
| 손은미 : 생각도 못한 정성 가득한 편지에 마음이 찡해지네요 나를 사랑 하는 날!!! 행복이란게 멀리 있지 않나봐요☺️ |
| 온이 : 와! 조금 다른 문자에 무심코 누른 유알엘에 정성 가득한 편지. 아이 낳고는 생일 마저도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택했는데. . . 나를 사랑 할 수 있는 날! 이제 부터라도 제 자신을 좀 더 챙겨야 겠어요. :) 센스 넘치게 문자 보내는 시간까지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마더스올 ㅜㅜ 정말 감동 이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