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가야랑 9개월 만삭엄마입니다
돌지나고 나니 아가의 땡깡이 장난아니게 늘어서 힘들어지고 있는데 배는 점점 불어오고 몸은 무겁고 힘드네요 ㅠ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가야 덕분에 체력도 바닥 ㅠ
얼렁 재워놓고 맛있는거 시켜 놓고 먹고파요
저도 힐링, 태아도 힐링 타임!!
장이슬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마라맛 육아이지만..그때 그시절 생각하면 그때의
저한테 잘했다고 말해주며 꼭 안아주고 싶어요.. 그리고 왜이렇게 미련하냐고 옆에서 도와주고 싶네요..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맘데로 못가고 유난히 길던 새벽수유로 잠까지 못자며 누구의 도움도 못받고 24시간 독박육아하던 최고 좀비시절.. 그때 생각하면 아이가 예쁜줄도 모르고 내몸 힘들어서 짜증만 냈던것 같은 엄마라 또 반성하게 됩니다..ㅠㅠ 3학년이 된 지금도 아직은 1초에 엄마 3번 찾는 껌딱지라 어쩔땐 너무 귀찮고 힘들지만 이또한 그리워질 날이 있는걸 알기에 이 순간도 즐겨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