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난 후 첫째한테는 평소 보여주던 관심을 못 줘서 미안하고, 둘째한테는 첫째때만큼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왕초보둘째맘. 힘드네요 ㅠ ㅠ 이런 날엔 매콤한 닭발에 맥주 한잔 하고 싶은데 혹시 모를 비상시를 대비해 술은 넣어둬야지요.
이주은
5살 딸의 엄껌과 4살 아들의 안아병, 싫어병, 내가병 .. 그냥 미운 4살ㅎㅎ 밖에서는 낯가림 max, 집에서는 남매싸움 max!!
정신없이 커피 두잔 마시고 애들 봤더니 새벽에 잠을 못자요!! 엄마 그만 찾고 사이좋게만 지내다오🥲
안니라
6일간의 남매입원으로 지쳤어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ㅠ
신영미
경단녀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는 저!
6살 아이 재우고 공부하려다 잠깐 머리 식혔네요~ 일과 육아 두 가지 다 하려니 정말 마라맛이네요ㅎㅎㅎ
그래도 이 껌딱지들이 있어 행복해요
육아맘님들 우리 아이들 보며 힘내봐요❤️
홍수정
나~혼자이고 싶다!
단 10분만이라도~
김다혜
안아병이 와서 걸어다니질 않고 내품에서항상 날라다니는 울아들.. 언제쯤 제 발로 걸어다닐까요? 오늘도 15키로 들고 나르느라 허리가 뽀개집니다😂😂
정소미
너에게나를갈아본다.
아들 덕질로 시작하는 매일은 제게 늘 여러가지의 고비가 있네요. 양치질할땐 절때 입주변에 치약이 묻거나 세수를 할땐 눈에 비눗물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난리난리 납니다. 전엔 그냥 울었지만 4살이 된 지금은 분노버튼 한번 잘못누르면 대역죄인됩니다. 엘베탈때 실수로 버튼이라도 누르는 날엔 그날은 30분 땡깡쇼는 기대해야합니다. 우리 어린신님은 식사하실땐 꼭 먹여드려야하고. 식사가 끝마칠때까지 줄곧 재미난 이야기를 무제한 제공해드려야해요. 잠잘때는 꼭 책은 10권을 읽혀드려야하구오ㅡ. 재미난 이야기들을 해드리고. 그것에 대한 질의응답또한 아무리 반복된 질문이라할지라도 즉각 대답해드려야하는 상전중 상전이십니다. 오늘도 그의 기분맞추느라 하루가 다 갔네요. 아프시기라도 하면 예민함이 배가되니 그때는 정말 열과성의를 다해 모셔드려야 분노가 안생깁니다. 육퇴후엔 매운 치킨으로 마음을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