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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꿈에 할아버지가 나왔어요. 로또번호를 안알려주셔서(ㅋㅋㅋ) 어떤 내용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할아버지라는건 명확하게 기억이 나네요. 저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언니와 함께 어린시절을 할머니집에서 살았습니다. 할머니가 엄마고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였지만 그래도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많아요. 친구없이 혼자 울고...
20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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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고 앞만 보며 달려온 듯한 36년의 시간. 그 시간 중 결혼 초기와, 그리고 육아 초기에 남편과 엄청엄청 싸우고 다투며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라는 자책아닌 자책과 후회를 하며 보냈던 시간이 있었다. 지금 그 시간을 다시 돌아보니 왜 후회만 하며 힘들어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요즘은 그 과정을 겪으...
2023년 02월 10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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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너는 뭐가 그렇게 바쁘고 힘들었니. 그 좋은 나이에 남들 다 가는 해외여행도 한번 못가고 방학때는 마트에서 알바, 학기 중에는 과외. 그렇게 바쁘고 바쁘게 살다가 결국에는 탈이 나서, 꿈에 다가가려고 발버둥 치다가 결국은 탈이 나더라. 아프지 않는게 제일이야. 제발 잠도 좀 자고 밥도 잘 챙겨먹고....
2023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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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7살의 나 그때로 돌아간다면 과연 난 다른선택을 하였을까 똑같은 선택을 해도 후회가 없을까? 문득 나의 인생의 터닝포인트인 27살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궁굼해지네 36살의 나는 지금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살고있어 적지 않은 나이에 나의 미래에 대해 두렵고 걱정이많지만 27살의 나야 지금의 나...
2023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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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해보겠다고 너의 시간, 너의 여가생활, 가족 다 포기하고 미친듯이 승진하지마 아기 낳으면 아기 때문에 너 일 관두게 될꺼야 그 시간에 푹자고 푹놀고 푹 쉬어
2023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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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세모처럼 뾰족뾰족 모났던 나 그땐 왜그랬을까? 늘 누군가를 시기질투하고 경쟁하듯 살았다. 부모에게 칭찬받는게 좋았고 실망시키지않기 위해 공부했던것 같다. 둥글둥글하게 살아도 됐을텐데.. 그래도 공부하는데 하등 지장 없었을텐데 무언가 결핍이 있었나? 항상 날카로웠던것 같다. 그때의 나로 돌아...
20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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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2023년도의 나야 나는 30살이되었지만 올해부터 만나이가 되어서 28살이 되버렸어! 나는 나의사랑스러운 아이와 함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수있어서 무척행복하지만 요즘들어 아이아빠와의 시간이 조금은 행복하지않아 점점 아이가 나의1순위가 되어가고 있어.. 나의 부모가 그랬든 나는 아이때문에 가정을...
2023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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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보관소를 만났어. 많은 질문들 속 부모님께 꼭 하고싶은말도 많았고, 버킷리스트를 적어볼까도 생각해보고 후회되었던 일도 생각나고 하루를 통째로 이생각으로 지냈던 것 같아.어렸던 그때의 나는 이렇게 여유로웠던 생각조차도 하지 않고 하루하루 버티며 지내온 것 같아가장의 빈자리를 채우느라 그 어렸던 작...
2023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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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두렵고, 앞으로 어떤 이성을 만나게 될지 결혼은 할수 있을지 두려워 하지말고 지금을 즐겨 너는 따뜻한 사람과 결혼도 하고, 결혼 생활도 잘 해내고 있어 튼튼한 아이도 낳고 꽤 좋은 엄마가 되어 주고있어 아직 하지못한 것에 두려워 말고 너 자신을 믿고, 지금 너의 행복을 누려 ^^ 결혼전에 하고 싶...
2023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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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먼 미래에 내가 다시 볼 수 있을까? 난 미래의 나를 보고싶어! 다시 볼 때에 나는 지금껏 맘 졸이며 급하게 살아온 과거를 뒤로하고 내 자신을 토닥토닥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 이길 바라. 10대,20대에는 이렇게 사는게 당연한 줄 알고 남들도 다 이렇게 하는 줄 알고 컸던 나. 가정환경이 남들과는...
202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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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1일로 33살이 된, 빠른 년생으로 34살이 되버린 나.30살이 넘어가고 나서 부터는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그 만큼 난 많이 늙었고,많이 변했고 또 많이 지친 것 같다.20살이 되면 어른이 된거라 풋풋하게 생각했던 때가난 아직도 이렇게 생생한데시간은 왜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버린 걸까다시 만나고...
202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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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 기억] 대학 시절의 써니에게.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발표 역할을 너는 늘 자진했었지.밤새며 작업한 나의 과제물을, 다른 사람이 발표했다가 혹시나 망치면 어떡하냐는 다소 거만한 태도로 말야.어쩌면 학기의 절반이 발표로 가득한 광고학도로써의 대학 시절을 보내며 자신감을 키웠던 것 같아.나의 기획서 발...
2023년 01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