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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나' 자신이 사라지고 '엄마'로 살아간다는 뭐 비슷한 워딩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실 난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다. 애들 돌보는건 그거고, 나를 위해 뭐든 하면 되잖아? 내가 왜 사라져. 막상 엄마가 되고 아이 둘을 낳아 키워보니 이제야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간다. 스스로가 뭐든 이해 잘...
202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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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랑 빨리 만나고 싶었는지 신혼생활 즐길새도 없이 찾아와준 우리 아둘들❤️ 육하하다 지쳐 힘들다는 핑계로 대충 라면한끼 인스턴트만먹고 운동도안하고 애들 재우고 야식에 맥주마시길 반복하다보니 살도 문제지만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오고 말았죠.. 디스크 편두통 어깨통증 면역력저하로 수시로 올라...
2023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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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인 나의 모습 엄마의 모습도 좋지만 아이를 낳고도 일을하며 열심히 번 돈으로 우리 아이와 우리 가족의 행복함을 지킬수 있다는것 그리고 내가 나로서 나의 모습을 지킬 수 있는 시간들이 승무원이라는 일을 하면서 주어진다는 것때문에 승무원인 나의 모습을 참 좋아한다 밤을 밥먹듯이 꼴딱 새고 힘든...
2023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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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나의 모습은 뭘하든 똑부러지다는것이다. 어떤사람은 그걸 차갑다, 계산적이다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나는 일을 할때나 계획을 짤때나 기타등등 뭘하나하면 똑부러지게 하는게 나의 장점인것 같다. 쓰고보니 나의장점 이라고 말할만한게 별루없네^^;;
2023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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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의 이야기] 7년 전 프랑스 여행을 갔을 때, 조금 속상한 순간들이 있었어요. 언제 또 프랑스에 올 수 있을지 몰라 예쁜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야심차게 가져간 옷들이 프랑스에 가서 입어보니 왠지.. 별로 예쁘지 않게 느껴지더라구요. 여행가기 전에 비싼 돈 들여 볼륨매직 쫙- 땡기고 간 머리도 너무...
202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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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가 좋아하는 내 모습] 나는 사람, 사물, 장소 그 어떤 것이든 좋은 면부터 본다. 떄문에 종종 손해를 보거나 상처를 받을 때도 있었고, 좀 나쁘게 살라는 핀잔 섞인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그래서 나는 이런 특성이 내 단점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얼마 전 부터 그 생각이 점차 변하기 시작했다. 좋은 점을 찾아내는...
202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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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의 장점] “그러려니”일로써 내가 얻은 이미지와는 정 반대로 일을 제외한 내 일상의 모습은 칠칠맞고 어수선하고 털털해서 누군가에겐 엉망진창으로 보이기도 한다. 웬만하면 '그러려니~' 하는 마인드로 살아가기에 꼼꼼하고 계획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의 눈에는 다소 답답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나의 마음 건강에...
2023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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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아. 나는 나의 계획을 짜는 모습이,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든 지키려고 하는 모습이 참 좋아. 때로는 그 모습이 참 무모하고 지독해보일지라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말이야. 나는 나의 그 계획성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그럴거구.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 육아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더...
2023년 01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