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S ALL x LIFE
마더스올의 철학과 마더스올을 꾸려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전해요.
함께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온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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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육아. 아빠는 육아휴직 중
1 ‘썬데이 파더스 클럽’이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육아휴직을 하며 주양육자 역할을 경험한 다섯 아빠들의 육아일기를 엮은 책이다. 읽는 내내 책 속의 가정이 막연히 부러웠다. 육아를 함께하더라도 엄마와 아빠의...2025-05-26 -
오늘의육아. 안아주세요 (by 올맘에디터)
7 아이가 하루 중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우리 집의 경우를 들자면, 어림잡아도 첫 번째는 ‘엄마’고, 다음은 ‘같이 놀아요.’ 그리고 그와 쌍벽을 이루는 말이 ‘안아주세요.’다. 넘어지거나 다치면 외관상...2024-07-16 -
오늘의육아. 놀이터 바깥 세상
4 눈 닿는 곳곳 붉은 장미가 빛나던 6월의 어느 하원 길, 아이의 담임 선생님이 나를 불렀다. “어머님, 선준이가 어제오늘 친구들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하고, 블록으로 집을 만들고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해요. 평소의...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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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육아. Good night (by 올맘에디터)
4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되고 싶었다. 마법에 걸려 원 없이 잠 좀 자봤으면. 한 번 잠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를 만큼 단잠에 빠졌었는데. 아이를 키우며 가장 힘들었던 건 깊은 잠을 잘 수 없다는 점이었다. 신생아 시...2024-07-02 -
오늘의육아. 자유가 필요할 땐, 친정집으로
4 딸기 할머니 댁 가는 날. 그 날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자유로워지는 날이다. 딸기 할머니는 딸기를 자주 사줘서도 아니고 딸기를 좋아해서도 아니라 딸기 농사를 짓는 아이들의 외할머니이자 나의 친정 엄마이다. 10...2024-06-19 -
오늘의육아.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by 올맘에디터)
6 한 아이가 있었다. 기저귀를 차고 뒤뚱뒤뚱 부엌에 들어서면 아무리 뜯어말려도 온갖 살림살이를 다 끄집어내고 어질러야만 하는 아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라도 하는 것처럼 한바탕 우르르 헤집고 나면 그...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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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육아. 둘째의 숙명, 기다림과 서러움 사이
4 “엄마, 왜 형아만 맨날 맨날 해애~!”말을 잘 하게 되면서 억울함을 토로하기 바쁜 우리 집 둘째. 목소리에 억울해 죽겠다는 어투가 한껏 묻어 나온다. 말만 그런 게 아니라 잔뜩 찌푸린 미간이며, 입을 한껏 모아...2024-05-14 -
오늘의육아. 오래오래 (by 올맘에디터)
3 푸릇푸릇 젊기만 할 줄 알았던 아빠, 엄마가 손자가 생김과 동시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다. 구름이 소복이 내려앉은 듯 하얗게 센 머리카락들을 바라보는 일에 이제 막 적응했는데 어느덧 엄마가 환갑을 맞이했다....2024-05-07 -
오늘의육아. 너와 나의 새학기
2 새학기는 긴장되고 두려우면서도 새로운 만남의 설렘이 공존하는 복잡 미묘한 시기이다. 담임 선생님은 누구일지, 새 친구들은 어떨지 기대가 되는 한편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들을 혼자서 해내야 하는 두려움이 공...202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