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S ALL x LIFE
마더스올의 철학과 마더스올을 꾸려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전해요.
함께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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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육아. 엄마보다 빵이 더 좋아도, 스윗보이
6 “엄마가 슬퍼서 빵을 샀는데….” 로 시작하는 아이 성향 테스트에 동참해보았다. 아이가 ‘슬프다’ 에 초점을 맞추면 F 성향(감정형) 이고, ‘빵’ 에 초점을 맞춘다거나 슬픔과 빵의 상관관계를 당최 이해하지...2023-12-05 -
오늘의육아. 어느 양철나무꾼 이야기 (by 올맘에디터)
4 나에겐 육아 동반자가 있다. 집에선 ‘오빠’ 라고도 불리고 일각에선 ‘남의 편’ 이라고도 불리는 이 육아 동반자는 나의 출산과 동시에 본인도 크기만 커져버린 신생아가 돼 버렸다. 정말 아무것도 모른 채 아이...2023-11-21 -
오늘의육아. 하원 전쟁
6 하원은 또 다른 육출(육아출근) 이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돌아오는 4시부터 밤잠에 들기 전까지 그야말로 전쟁 같은 시간. 이 작은 아이들도 나름대로 평판과 체면을 고려해 사회 생활을 열심히 하기 때...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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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육아. 또 왔어요, 열 (by 올맘에디터)
5 한 번씩은 다 겪는다는 돌발진이 없었다. 그래서였을까. 이후로는 남들 다 걸리는 건 나도 걸리리라 마음을 먹은 듯싶다. 그렇지 않고서야 매달 월간행사 마냥 열이 오르는 이유를 설명할 길이 없다. 열이 어느 사이...2023-11-07 -
오늘의육아. 애 낳고도 보자
4 고등학교 때 만난 5명의 친구들이 있다. 시험이 끝나거나 생일 날이 되면 돼지갈비나 피자를 같이 먹었던 친구들이자, 1년에 한 번은 단체로 이미지 사진을 찍었던 친구들. (요즘 세대는 인생 네컷이나 셀프 사진관...2023-10-11 -
오늘의육아. 화가 날 땐, 무지개 (by 올맘에디터)
4 아이는 과격했다. 특히 ‘화’ 라는 감정의 파도가 밀려들 땐 더욱 그랬다. 처음엔 두 손으로 머리카락을 쥐어뜯거나 바닥에 머리를 쾅쾅 찧는 행동을 하더니 이어선 뒤에 뭐가 있든 없든 무조건 드러누워 버리는 버...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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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육아. 기상천외하고 자유로운 영혼 둘째
8 둘째가 벌써 22개월에 접어들었다. 너무 귀엽다가도 짜증이 나고, 너무 예뻤다가도 얄밉다. 육아 중이라면 이 모순된 심정을 쉬이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장녀라 그런지 첫째의 나와 닮은 구석이 이해가 되는...2023-09-27 -
오늘의육아. 꽃이 피다 (by 올맘에디터)
6 아이의 첫 옹알이가 선명하다.부모라면 모름지기 아이의 입에서 피어난 엄마, 아빠 소리는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잔뜩 기대했고, 바랐던 순간이었다. 하지만 아...2023-09-18 -
오늘의육아. 아이와 함께 KTX를 탈 용기
5 둘째가 6개월이 되던 달, 두개골조기유합증 진단을 받았다. 아이는 생후 6개월까지 왼쪽 두개골이 더 비대하게 자라 고개가 늘 삐딱했는데, 그로 인해 안구 발달이 늦어진 것인지 사시가 생겼다. 대구에 살지만 서울...2023-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