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S ALL x LIFE
마더스올의 철학과 마더스올을 꾸려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전해요.
함께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온기를 나누고 싶어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마더스올의 소식을 담은 [주간집들이]를
알림톡으로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어요.
구독을 원하신다면 '주간집들이' 를
꾸욱 눌러주세요.
-
오늘의육아. 작은 사람으로 자라나는 중.3
세 돌을 맞이한 첫째가 부쩍 성장했다. 불과 지난 주 육아에세이 주제가 ‘기저귀 떼기 퀘스트’ 였는데, 단 몇 주 사이에 달라진 것이 있다. 아이가 스스로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하게 된 것이다."엄마아- 나 쉬 할...2023-03-07 -
오늘의육아. 35개월 육아 퀘스트 : 기저귀 떼기7
육아는 퀘스트의 연속이다. 밤수 떼기, 이유식 초·중·후기 적응 시키기, 유아식 먹기, 말 틔우기, 어린이집 적응하기에 이어 최근 기저귀 떼기 라는 막중한 퀘스트에 돌입했다. 반 친구들이 하나 둘 기저귀를...2023-02-28 -
오늘의육아. 외출 전쟁의 계절, 겨울.4
나는 겨울을 좋아한다. (구)남친 (현)남편과 데이트할 때, 두 손을 맞잡고 걷기에도 꼭 붙어 있기에도 추운 겨울이 더 좋았으니까. 그리고 겨울이면 더 새하얘지는 피부 덕분에 내 모습이 그나마 더 예뻐 보인 달까...2023-02-14
-
오늘의육아. 시어머니와 며느리, 오해와 이해 사이2
허니문 베이비로 첫째를 가지고 연달아 둘째를 임신하며 결혼과 동시에 육아가 시작되었다. 그러다 보니 천천히 가족이 되어가는 시간을 가지지 못한 점이 늘 아쉬웠다. 이를테면 시어머니와 거리감을 좁히는 과정,...2023-02-08 -
오늘의육아. 형제라는 울타리4
내 아이가 생기기 전, 내 사랑과 시간을 쏙 앗아간 존재가 있었다. 바로 사촌 언니의 아들, 나의 첫 조카 김주안. 벌써 첫 조카는 9살이 되었고, 둘째 조카는 6살이 되었다. 두 아이가 이모집에서는 엄마, 아빠 없이...2023-01-31 -
오늘의육아. 4년만의 첫 자부여행3
출산은 바로 엄마의 삶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기본적인 생리 욕구마저 뒤로 한 채 오로지 한 생명체만을 위해 살아간다. 응가가 마려워도 아이가 울면 참고 달래고, 배가 고프면 간단히 허기를 채울 수 있는 시리얼...2023-01-17
-
오늘의육아. 포근한 마음의 안정, 애착물건4
우리 집 아이들에게는 애착 물건이 있다. 첫째의 애착인형 이름하야 고식이 (상표에 GOSIG 이라 적혀있어 고식이가 되었다.) 그리고 둘째의 애착 담요. 첫 아이를 임신 후 애착 인형으로 유명한 젤리캣과 이케아 멍...2023-01-10 -
오늘의육아.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더니.5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더니. 어느 새 내 말투, 억양, 표정을 마치 복사기로 찍어낸 듯 똑같이 구사중인 첫째를 보며 놀라고 있다.“선호! 이노옴- 한다아?!!”둘째를 향한 첫째의 말에 머리를 댕- 하고 맞은 것 같...2023-01-03 -
오늘의육아. 우리집 어르신 개호두4
“아이 키우면서 강아지 까지 키우는 거 힘들지 않아요?” “강아지는 다른 데 보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반려견 혹은 반려묘와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면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듣는 말이 아닐까. 나 또한...2022-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