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S ALL x LIFE
마더스올의 철학과 마더스올을 꾸려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전해요.
함께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온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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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팔. 마지막 편지. 다시 봄써니- 입춘이 지나니 확실히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제가 요즘 매일 한 장씩 넘겨보는 일력인데 ‘겨울 씨의 뒷모습을 지켜보는 날’ 이라는 표현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웃음) 정말로 이젠 겨울의 뒷모습...2023-02-14 -
펜팔. 스물 여섯 번째 편지 : 삶의 질을 높이는 규칙오늘 출장 준비로 분주한 남편의 움직임 탓에 저도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눈이 떠졌어요. 거실 창 밖의 어둠이 평소보다 옅어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메이의 말처럼 다가오는 봄날에 밤이 조금씩 짧아지고 있는...2023-02-08 -
펜팔. 스물 다섯 번째 편지 : 관계 속의 균형써니, 벌써 겨울의 끝자락 2월에 다다랐어요. 코 끝 시리는 바람은 여전하지만 2월은 겨울이 끝나간다는 생각에 마음이 살짝 들뜨곤 해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주는 설렘이죠.작년 연말부터 우리가 엄마의 생일을...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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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팔. 스물 네 번째 편지 : 남편이 돌아왔데이와아- 해동용궁사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절을 들어가는 입구에 12간지 돌상이 줄지어 서있는 그 곳 맞죠? 가족들과 저도 종종 갔었던 절이었어요. 해동용궁사를 본 후에는 꼭 근처 해물쟁반짜장을 먹어줘야 하...2023-01-17 -
펜팔. 스물 세 번째 편지 : 평범한 일상을 기념하는 마음2023년에 쓰는 첫 이브닝레터네요 😊 써니는 1월 1일을 어떻게 보냈나요? 저는 남편과 함께 부산의 해동용궁사에 다녀왔어요. 어쩌다 보니 매년 12월 마지막 날과 1월 1일을 부산에서 보내는 것 같네요. ...2023-01-10 -
펜팔. 스물 두 번째 편지 : 나의 따뜻한 겨울들메이! 벌써 2023년이 왔어요. 12월은 연말 감사제를 진행해서인지 평소보다 시간이 더 빠르게, 그리고 이전보다 더 따뜻하게 흘러 갔던 것 같아요. 연말 감사제의 해가 거듭될수록 우리 마음의 온기도 더 높아지는...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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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팔. 스물 한 번째 편지 : 겨울 마중써니, 이제는 정말 겨울이 왔다고 말해야 할 것 같아요. 샛노란 은행잎은 오간데없고 앙상한 나무 가지만 남아 패딩을 입어도 몸이 움츠려 드는 걸 보면요. 써니도 알다시피 저는 원래 여름 너무 좋아! 겨울 너무 싫...2022-12-05 -
펜팔. 스무 번째 편지 : 함께의 모먼트갑작스레 남편이 퇴직을 선언했던 날이었던가요? 머리로는 그의 퇴직이, 7년 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그가 버텨냈던 힘듦의 무게가 이해가 되고 응원해주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현실적인 걱정이 앞섰죠. 앞으로...2022-11-22 -
펜팔. 열 아홉 번째 편지 : 행복의 주문써니, 벌써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서 바닥에 수북이 쌓인 11월의 중순이에요! 올해 가을은 어쩐지 단풍 놀이 한 번 못 가고 메이의 가을이 막을 내려버렸네요. 그래도 이사 온 동네에 나무가 많아 출근길 오며 가며...202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