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진 : 7월7일 제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기분좋게 잠이들어요☺️ |
| Grace : 유난히 더운날이었어요 아침 분주히 아이들을 보내고 잠시 앉아있는데.. 주어진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시간을 잠시 갖었어요.. 특별히 내곁에 부모님 ..남편과 아이들 소중한 친구들 까지 .. 마음담긴 축하메세지에 마음이 따듯해지고..행복했답니다. 마더스올에서 보내주신 편지를 뒤늦게 봤지만 오늘 나를 사랑해준 하루였던것 같아서 뿌듯하고 감사한 하루 였어요🩷 |
| 강진주 : 올해 첫 아이를 낳고 정신 없이 육아를 하다 보니 저의 생일이 다가오고 있는 지도 모르게 살고 있었는데 오늘이 생일이더라구요:) 예전과 다르게 생일이 이제는 특별한 날이 아니라 그냥 저냥 지나가는 하루 같아서 조금 울적했는데, 헛헛한 마음을 토닥토닥 다독여 주는 따뜻한 편지를 받아서 마음이 찡 하기도, 힘이 나기도 합니다. 오늘 생일이신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시기만을 바랍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
| 김희윤 : 편지를 오랜만에 받는거 같네요~ 뭔가 뭉클하구 기분좋아지내용♥️ |
| 승승이 : 정말 선물같은 생일 축하 편지네요, 신기하게 오늘 글과 같은 생각을 했었어요. 어릴적 내 생일 6월18일은 엄청 반짝거렸고 손꼽아 기다렸던 날이었는데 오늘은 여느날 처럼 아이들 등원을 시키고 돌아오며 생일이 뭐 별건가 했었거든요^^; 그래도 생일을 잊지 않고 축하해준 친구들 가족들 그리고 엄마가 되고 보니 내가 축하받는 기쁨보다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더 드는 하루였습니다. 이제 내 생일에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봐야겠어요^^ |
| 정하나 : 오늘도 아파서 검사하고 우울했는데 덕분에 위로를 받네요^^ 네달째 원인모를 기침으로 오늘 CT도 찍었거든요. 마더스올 청온한첩이랑 핑크유산균 먹고 얼른 낫기를요~^^ 6월 18일 생일이신분들 늘 행운과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최혜진 : 이번에 공포 이벤트도 재미있었는데~~ 이런 생일 카드는 처음 받아봅니다~~ 기분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
| 김수현 : 결혼하고 애둘낳고 육아하랴 일하랴 늘 쫓기듯 분주한 하루지만 넷이 함께하는 생일이 오히려 예전보다 더 행복하네요^^ 촛불을 몇번이나 껐다켰다 반복하고 생일축하 노래는 3번은 불러야 끝이나는 정신없는 생파지만 이 복닦거리는 줄거움 또한 행복입니다!!🥰 |
| 박선주 : 아이키우면서 정신없는틈에 세심하게 엄마생일까지 챙겨주는 마더스올 감동입니다😭 큰아이부터 먹이던 마더스올 이제 둘째도 시작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
| 정윤정 :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일이란게 참 많이 무뎌졌었는데, 마더스올 글에 너무나도 뭉클해지네요^^ 나를 사랑하는 날로 정하는거, 정말 좋은것 같아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늘 희생만 하게되는데, 생일때 만이라도 나를 더 사랑하는 날로 보내면 더욱 의미있는 생일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