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S ALL x LIFE
마더스올의 철학과 마더스올을 꾸려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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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과 출근 사이. 💍 예비신부 바네사의 결혼 반지 대공개“바네사, 드레스 피팅하러 안 가요?” “아직요. 여유 있어요-” 3월 예식을 앞두고 누구보다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몇 달 전, 동료들의 물음에 웃으며 대답하던 여유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결혼...2023-11-07 -
퇴근과 출근 사이. 꼬부기 친구들과 열매 친구들🍇‘남는게 체력’이 되는 비법(?)을 알고 싶어 선정한 책. 사내 북클럽에서 함께 읽은 책📘 14년째 검도를 해왔지만 목표가 '시합 3분 버티기'인 사람, 제대로 된 소리를 내지 못하더라도 7년 째 대금을 배우...2023-10-11 -
퇴근과 출근 사이. 작은 성취를 모으는 일나는 취미가 많은 편이다. 좋게 말하면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거고, 안 좋게 말하면 뭐든 쉽게 질린다고 할 수 있다. (…) 그런 내가 1년간 흥미를 붙이고 있는 취미가 바로 실내 클라이밍이다. 집에서 클라이밍장이...2023-09-27 -
퇴근과 출근 사이. 예쁜 대화도 공부로 될까요?1
마더스올과 함께한지도 벌써 5년이다. 이곳에 있는 5년동안 나는 전에 없던 새로운 바람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가 예쁜 대화이다. 뜬금없이 예쁜 대화가 왜 나오나 싶겠지만 마더스올에서 없어선 안될 필수...2023-09-18 -
퇴근과 출근 사이. 커피 그리고 징크스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머리가 영 돌아가지 않는다. 출근을 하는 평일엔 최소 오전, 오후 커피를 2잔 이상은 마셔줘야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쯤되면 커피를 마시지 못하면 머리 회전이 느려지는 징크...2023-08-10 -
퇴근과 출근 사이. 식집사의 새싹 일기2
선물받은 바질과 방울토마토 씨앗을 봄에 심었다🌱 식물을 좋아하지만 씨앗부터 키워본 경험은 적어서 처음엔 설렘보다는 이게 진짜 되나? 의구심이 더 컸다. 그래도 펠렛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면서 오매불망...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