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S ALL x LIFE
마더스올의 철학과 마더스올을 꾸려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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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육아. 매일 우리는 이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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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 다가오면 우리 집 아이들은 꼭 장염을 앓는다. 하원 후 더러워진 손으로 아무거나 집어 먹으니 그럴 수 밖에. 나뭇가지를 잡고 아파트 화단 흙을 탐색하다가 온갖 난간에 다 매달려 보고 바닥을 기어 다...2023-07-18 -
업무일지. 입사 5주년 기념 인터뷰 : 마더스올의 다정한 사람들 2
2023년 여섯 살이 된 마더스올. 그리고 입사 5주년을 맞은 3명의 구성원 브랜드팀의 써니와 물류팀의 수잔, 제로. 그들에게 마더스올에서의 5년은 어떤 시간이었을까.인터뷰어: 써니 인터뷰이: 써니, 수잔, 제로...2023-07-18 -
퇴근과 출근 사이. 여행인듯 출장인듯 여행같은 너 🎶언제부턴가 좋은 공간에 가면, 따뜻한 배려를 발견하면 놓칠 새라 찰칵 사진을 찍고 짧게 휴대폰 메모앱에 끄적거리는 게 습관이 되었다. 내가 받은 이 기분 좋은 느낌을, 배려를 올맘님들에게도 전하고 싶다. 21년...2023-07-18 -
퇴근과 출근 사이. 세탁세제 뭐쓰세요? 6년째 유목민 생활 중😭결혼 후 6년 째 세제 유목민 생활 중이다.엄마가 늘 빨아주던 옷만 편하게 입다가 결혼을 하니 세제부터 고민이 되어 버렸다.🤔✅세탁 세제를 고르는 2가지 기준1. 친환경 성분을 사용한 중성 세...2023-07-11 -
오늘의육아. 외동 이야기 (by 올맘에디터) 7
아이가 서너 살쯤 되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들 중 하나는 ‘둘째’ 에 관한 것이었다. 둘째는 안 가지냐, 하나보다는 둘이 낫다, 둘은 있어야 덜 외롭다, 첫 아이가 아들이라 하니 형제가 낫겠다, 혹은 딸 하나는...2023-07-11 -
업무일지. 바네사의 일 : 특명, 엽서도 편지도 아닌 것을 만들어라!"어라.? 우리 엽서 다 썼네. 언제 이만큼 다 썼지? 재발주해야겠다!" 편지 쓰기를 좋아하는 올팀은 올맘님들께 편지를 쓸 때 사용하려고 이렇게 전용(?) 엽서까지 만들었다지 뭐야. 작년에 써니가 한 번 소개한 적이...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