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S ALL x LIFE
마더스올의 철학과 마더스올을 꾸려가는
사람들의 생각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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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여름의 추억 by.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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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계절 중 여름을 가장 좋아해요🌞 덥거나 춥거나를 떠나서, 그냥 '여름'이라는 계절 자체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올여름은 6월 중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정도로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된다고...2023-06-20 -
업무일지. 써니의 일 : 엄마의 사랑 - 우리 아이 그리기오늘 아침 아이가 입은 옷은 어떤 모양이 그려진 옷이었나요?오늘 아이가 신은 신발은 어떤 색의 신발이었나요?아이의 흉터가, 혹은 선명한 점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하고 계신가요?눈을 감고 찬찬히 떠올려 보세요....2023-06-20 -
오늘의육아. 조급함과 기다림 사이 (by 올맘에디터) 5
때는 바야흐로 27개월 무렵이었다.“어머니, 규현이가 말이 좀 늦게 트이려나 봐요.”어린이집 선생님으로부터 우리 아이가 또래들보다 말이 조금 느린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마스크를 쓰며...2023-06-20 -
업무일지. 지오의 일 : 행복심기☘️안녕하세요, 올맘님들. 지오예요🐰저는 마더스올 오피스의 공식 식집사랍니다🪴다정통신문 6월호를 받아보신 분들은 아마 잘 아실 거예요🥰그런데 이번 해피트립 이벤트를 준비하면서저는 '식...2023-06-13 -
업무일지. 써니의 일 : 여행을 함께한 너에게짧았던 3일의 여행이 끝났네. 이번 여행 어땠어? 나는 사실 여행 중엔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속에서 깊이 생각해 볼 만한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 그런데 모든 일정이 끝난 후 침대에 누우니 여행에서의 즐거운 기억...2023-06-13 -
오늘의육아. 이불을 빨다가 어린 내가 떠올랐다. 5
37개월의 어느 날, 첫째가 단호하게 선언했다. “엄마, 나 기저귀 안 해. 팬티 입고 잘 거야.” “음, 오늘은 기저귀를 하고 내일부터 해볼까?” 기저귀를 뗐지만 혹시라도 실수를 할 새라 밤기저귀...202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