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실천의 힘

마더스올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바래요.
하지만 세상에는 그늘진 면도 존재하죠.
그늘 속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햇살의 온기를 전해주고 싶었어요.

매일 아침 창문으로 스며드는 햇살처럼
작지만 매일의 꾸준함으로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정기 기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세상에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기에
마더스올의 정기 기부 캠페인은 시즌제로 진행됩니다.

마더스올의 정기 기부 캠페인, 왜 시즌제 인가요?

시즌제에는 이런 장점이 있어요.
도움이 필요한 많은 곳의 이야기를 두루 전할 수 있으면서도

'모두', '많이' 라는 두루뭉실함 대신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어떤' 도움을 전하게 되는지
뚜렷하게 알 수 있어요.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하며
어린이 인권과 더불어
아직도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가 많은
아동학대에 대한 뉴스가 눈에 띄었는데요.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 해에 발생한 아동학대사건만
30,905건이나 된다고 해요.

이 중 80% 이상이 아동이 생활하는 가정에서
아동의 부모에 의해 일어나는 학대
이구요.

몰랐던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지난해 3월부터 즉각 분리제가 시행되었지만
전체의 약 84%의 아이들은
원가정과 분리되지 않은채 가정에서 보호되고 있거나
혹은 분리되었다가도
다시 원가정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이었어요.

아직은 엄마아빠의 품이 그리운 아이들

비록 나를 아프고 힘들게 한 엄마아빠일지라도
아직은 엄마아빠가 세상의 전부인 나이이기에
가족의 품이 그리운 아이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는 것 자체를
정서적으로 불안해하는 경우도 많아
분리보호조치를 쉽게 결정할 수 없다고 해요.

아이들이 학대의 상처를 회복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가정의 회복을 위한
가족들의 교육과 지원이 필요한 이유였죠.

아이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기를

민감한 문제이고
무엇보다도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기에
우리의 캠페인을 함께할
기부처를 선정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였어요.

1996년, 민간단체 최초로
국내아동보호체계를 수립한 굿네이버스는

전국 15개 그룹홈에서
격리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학대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분리하여 보호하고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재결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어요.

굿네이버스의 아동보호 통합지원 전문서비스와 함께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마더스올 정기 기부 캠페인 첫번째 시즌의
주제를 정하게 되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 되도록

참여방법

마더스올 스마트스토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마더스올 제품을 구매하셨다면 구매 후기를 남겨주세요.
후기 1개당 아이들을 위한 기부금 1,000원이 적립됩니다.

* 집계가 어려운 개인 SNS후기는 캠페인 참여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2년 09월 20일 기준

3,044,000원

의 기부금이 모였습니다.

마더스올 정기 기부 캠페인 시즌1 #행복으로가는길은
2022년 6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진행됩니다.

6개월간 모인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정서적 치유
그리고 건강한 가정의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