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손수건이 필요없어요.

22년 2월 15일
3년 동안 꾸준히 아임비오유산균은
구매해주신 고객님으로부터
소중한 후기가 도착했어요.

아이들이 자라 더이상 손수건이 필요없어
꼬마병처럼 선택할 수 있도록
바꾸어달라는 말씀이었어요.

더불어 선택하지 않은 손수건은
더 좋은 곳에 쓰이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

조심스럽게 전해주셨어요.

어떻게 실현시킬 수 있을까?

어렸던 아기들이 어느새 자라
저희가 보내드린 손수건이
더이상 필요없을 만큼
오랜 기간 함께 해 주셨다는 것도
너무 감사한 일이었고

홀로 열심히 고민하며 남겨주셨을
올맘님의 너무나 따뜻한 마음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하지만,

알아본 결과,
보육원과 미혼모 단체 모두
우리가 매달 기부하는 손수건을
꾸준히 사용할 수 있을만큼
어린 아기의 비중이 많지 않았어요.

결국 많은 손수건을 그대로 기부한다는 것은
기부를 위한 기부가 아닐까? 걱정되었죠.

기부 방법을 바꾸는거야!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생각했어요.
"손수건을 기부하지 어렵다면,
다른 방법으로 기부하면 되잖아."

사용하지 않는 손수건들이
좋은 곳에 모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손수건 1장당 금액을 정해서
기부금으로 적립하는게 어떨까 생각했어요.

모인 기부금은 어디로 가나요?

베이비박스,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현재 '주사랑공동체' 기관에서
베이비박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찾아온
미혼부모를 직접 만나 상담하고
양육을 원하는 경우 도움을 지원하여

베이비박스를 찾은 부모의 36%가
육아를 결심하기도 해요.

또한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3년간 매월 양육키트와 생활비도 지원하구요.

손수건 기부를 선택해주신 올맘님들의
기부 적립금이 모이면
이곳 '주사랑공동체'로 기부되어
아이가 지켜지는데 사용될 예정이에요.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자세히 알아보기 >

손수건이 필요없으신가요?
그럼 #동생에게양보할래요

어떻게 참여하나요?

아임비오유산균 구매시
[손수건] 옵션이 있어요.

옵션 01.
[필요해요]를 선택해주시면
기부금은 적립되지 않고
기존대로 최대 2개월까지
손수건 포장하여 보내드려요.

옵션 02.
[기부할게요]를 선택해주시면
기부를 선택해주신 손수건 수량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며
손수건 포장되지 않은 제품을 보내드려요.

참여시 스티커를 보내드려요.

이제 가재손수건이 필요없을만큼
씩씩하게 자란 우리 아이에게
양보나눔의 따뜻한 의미도
함께 알려주세요.

2023년 5월 15일 기준

모인 손수건

19,626장

모인 기부금

9,538,236원

2022년 8월부터 12월까지
총 18,863장의 손수건이 기부되었고
9,167,418원의 기부금이 모였어요.

손수건 1장이 486원의 기부금으로 전환된 만큼
이 기부금 숫자 하나하나에 올맘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는 생각에
적립된 금액 그대로 주사랑공동체에 전달되었어요.

2023년에도 따뜻한 양보와 나눔은 계속 됩니다 :)